배구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유진형 기자] 박정아가 4일 오전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와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김연경은 홀로 28득점을 폭발하면서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박정아는 16득점, 양효진은 11득점, 김희진은 9득점으로 각각 활약을 보여줬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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