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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인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과 사랑스런 투샷을 선보였다.
홍현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편한 잠옷 차림의 두 부부는 머리를 맞댄채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홍현희는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 그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16kg 감량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홍현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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