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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세희(BNK)가 한국 여자 근대5종 역대 최고성적을 냈다.
김세희는 6일 일본 도쿄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근대5종 여자 개인전서 1330점으로 11위를 차지했다.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올림픽 여자 근대5종 최고성적이다.
김세희는 5일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펜싱(에페)에서 244점을 받았다. 전체 36명의 선수 중 2위. 그리고 이날 수영 자유형 200m 2조서 22분16초36으로 조 2위 및 전체 21위를 차지했다. 278점을 추가했다.
계속해서 열린 펜싱 보너스 라운드서 2점을 따냈다. 또한, 승마 장애물 비월에서 전체 18위, 286점을 받았다. 그러나 마지막에 열린 레이저 런(육상+사격)에서 흔들렸다. 전체 24위, 520점을 추가하는데 만족했다. 결국 11위로 마무리했다.
케이트 프렌치(영국)가 1385점으로 올림픽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라우라 아사다우스카이티(리투아니아)가 1370점으로 은메달, 사롤타 코박스(헝가리)가 1368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선우(경기도청)는 1296점, 17위로 마쳤다.
[김세희.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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