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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5)가 일상을 전했다.
최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기 낮잠 자는 동안 빵 바구니 옆에 끼고 일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서후가 잠든 틈을 타 일을 시작한 최희의 일상이 담겼다. 바구니 가득 담긴 빵과 살짝 보이는 노트북이 눈길을 끈다. 짬짬이 일하는 워킹맘 최희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서후를 두고 있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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