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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현영(본명 유현영·45)이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현영은 7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더워요~~~^^ 남편 덕분에 오늘은 좀 쉴께요~. 조심 조심 주말나기중입니다. 오늘 하루 물 많이 마시기. 더위 조심하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수영장에서 자녀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과 현영의 셀카 사진이다. 현영은 노란색 잔을 손에 든 채 행복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분홍색 민소매 의사을 차려입은 모습이다. 어디인지 묻는 네티즌 질문에 현영은 "반얀트리요"라고 알렸다. 현영의 사진을 본 가수 채연(본명 이채연·43)은 "너무 좋다요~~"라고 댓글 달았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계 종사자로 알려진 4세 연상 연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 예능을 통해 80억 매출을 달성한 의류 사업 CEO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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