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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정해인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정해인은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1년 전 오늘"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힌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특유의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2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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