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애둘맘의 아찔한 비키니…168cm·51kg의 자신감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41)가 파격적인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가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꽃무늬 비키니를 착용한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 168cm, 몸무게 52.9kg임을 인증한 바 있는 가희.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탄탄한 복근, 긴 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따사로운 햇살 하나 구릿빛 피부가 섹시함을 더한다.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 중이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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