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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IHQ 새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가한 이영자가 제이쓴과의 MC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돈쭐내러 왔습니다'는 코로나19 시대로 인해 생존의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을 위해 탄생한 푸드 버라이어티다. 자영업자의 가족, 지인의 의뢰를 받아 도전 먹방 목표를 정하고, 먹방 크리에이터들이 비밀리에 방문해 음식을 주문해 먹으며 매출을 올려주겠다는 계획. 재료를 모두 소진하면 셔터를 내린 뒤 자영업자들의 고된 현실을 들으며 희망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9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사진, 영상 = IHQ 제공]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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