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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상큼 발랄한 미모를 드러냈다.
손연재는 18일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오늘은 인터뷰 촬영날" 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미모와 러블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17년 은퇴한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를 양성하는 리프스튜디오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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