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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소유진(40)의 자녀 교육법이 네티즌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18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용희랑 엄마랑 체스 대결. 일단 펼쳐놓고 기다리기"라며 "#체스배우기 #기억이잘안남"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체스를 하기 위한 게임판이 펼쳐진 모습이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55)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평소 남편은 물론 아이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온 소유진. 특히 그는 아이들과 더 많은 것들을 함께 하기 위해 아동미술교육자격증까지 딴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진의 손을 거쳐 준비된 놀잇감은 어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 쉽게 흥미를 유발한다. 아이들은 물감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거나, 점토를 채색하는 등 일반적인 미술 활동은 물론 스포이드와 식물 등 여러가지 도구도 활용한다.
몸이 다 들어가고도 남을 만큼 커다란 조형물도 '뚝딱' 완성된다. 힘든 작업이지만 "2시간 20분"이나 몰두하게 만드는 소유진 표 미술 교육은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특별한 재료 없이 일상 속의 물건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도 돋보인다. 코르크마개를 이용해 아이들과 신전 모형을 만든 소유진은 "오늘도 즐거운 만들기. 엄마표 미술 놀이"라는 글을 남기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뽐냈다.
이외에도 성인이 주로 많이 하는 취미활동인 꽃꽂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스핀아트' 등 집에서도 다양한 놀이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창의력을 길러준 소유진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집콕'하는 가족들이 늘며 그의 '소여사표 미술놀이' SNS 글은 육아 네티즌의 열광적인 반응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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