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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리뷰왕'에 등극했다.
최근 김희철은 한 배달 음식 전문 앱에 본인 사진을 게재하며 '맛집 인증'에 나섰다.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그는 "맛, 포만감, 깔끔함"에 모두 엄지를 치켜든 이모티콘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광고가 아닌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 후기의 진정성이 더욱 재미를 배가시킨다. 그는 "맛있으면 나타나는 리뷰맨 김희철입니다"라며 "일단 포장이 깔끔하다. 푸짐하다. 꼭 시켜 먹어봐라" 등의 추천 문구를 남겼다.
김희철은 한 가게에 여러 개의 리뷰를 올려 단골 인증을 하기도 했다. 그는 "한 번에 잔뜩 사놓고 먹는다. 집에서 파티하면서 먹는다"며 "세상 참 좋아졌다.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고 적었다.
얼굴 사진을 걸고 직접 등판한 김희철의 모습에 앱 사용자들은 '좋아요'를 누르며 도움이 됐음을 표현했다. 해당 게시물은 수십 개의 추천을 받아 리뷰 도움순 최상단에 위치해 있다.
과거에도 연예인의 배달음식 후기가 화제 된 사례는 있었다. 지난해 래퍼 이영지는 음식 사진 대신 셀카로 앱에 후기를 남겼다. 특유의 재치 넘치는 멘트로 네티즌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자 해당 음식점에는 팬들의 폭발적인 주문이 이어진 바 있다.
한편 김희철은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배달 애플리케이션 화면 캡처]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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