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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44)이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기미 있어 보인다고 한 사진. 흥! 난 맘에 드는구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오션뷰 레스토랑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강수정은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를 한 채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레스토랑과 맞춘 듯한 푸른색 민소매 원피스와 붉은색 목걸이가 그의 남다른 패션센스를 짐작게 한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고 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사진 = 강수정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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