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시영(39)이 럭셔리한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려한 꽃무늬가 그려진 검정 재킷을 착용한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이시영은 검은색 청바지와 검은색 상의, 검은색 카드 홀더를 착용해 '깔맞춤'을 시도했다. 재킷의 푸른 꽃무늬와 C사 로고가 그려진 하얀 단추를 포인트로 삼은 것. 무심히 뒤집은 카드 홀더 역시 C사 제품이라 한번 더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TMI 뉴스'를 통해 남편의 연 매출이 약 25억 원인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