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가수 비아이가 지난 2016년 4월 A씨를 통해 LSD, 대마초 등의 마약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여러 차례 흡입한 혐의로 기소돼 2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되는 첫 공판에 출석했다.
▲ '초점 잃은 눈빛'
▲ '죄송합니다'
▲ '허리 숙여 사과'
▲ '반성하며 살고파'
▲ '고개를 들지 못하며'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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