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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39)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5)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다소 품이 큰 하얀 반팔티를 제이쓴은 멋들어지게 소화해냈다. 넓은 어깨와 탄탄한 가슴이 감탄을 자아낸다. 핸드폰을 쥐고 있는 커다란 손에서도 남성미가 물씬 풍긴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최근 걸그룹 식당을 활용, 10kg 감량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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