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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8)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짧짧 ✂️"이라고 짧게 쓰고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 사진이다. 머리를 조금 잘라 한층 가벼운 분위기를 준 아이유다. 미모는 변함없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이유의 똘망똘망한 눈빛과 투명한 피부 등 아이유의 청순한 매력이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은 "예쁘다" 등의 반응.
한편 아이유는 영화 '드림'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2년 개봉 예정이다. 최근 아이유의 노래 '셀러브리티(Celebrity)' 뮤직비디오는 1억뷰를 돌파했다.
[사진 = 아이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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