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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안소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빵! 우도 투어 모실게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마스크와 헬멧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가락으로 만든 브이자를 살짝 들어 올린 모습이 깜찍하다. 안소희는 199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서른. 하지만 양 갈래로 땋은 머리,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이 마치 고등학생 같다. 변함없는 안소희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안소희는 종합편성채널 JTBC '서른, 아홉'에 합류했다.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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