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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7)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과일주스 흡입하고 #태국 #태국댁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과일주스를 마신 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주스 잔이라기엔 다소 커다란 크기의 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만만치 않은 생과일 주스를 싹 비운 신주아의 날씬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신주아의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가느다란 손목과 가냘픈 목선이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 거주 중이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7~8년째 체중 변화가 없다"라며 몸무게 44.7kg임을 인증한 바 있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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