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42)이 아내 미우라 아야네(28)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호텔의 조식 모습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이 담겼다.
이날 아야네 또한 SNS 스토리에 "내일도 날씨가 좋았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 속에는 넓고 환한 호텔 방의 모습, 수영장 등이 찍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아야네는 지난 새벽 드라마 보는 사진을 올리며 "정말 어디든 잘 자는 남편. 타고났어"라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로 오는 9월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이지훈, 미우라 아야네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