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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윤세아(43)가 소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드디어드디어 옥수동김치찜을 맛보다니!!! 시큼한 묵은지에 비계 3/1 황금비율 돼지고기 담뿍…! 짜고 달고 맛나네요… 오래오래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하루!! #세아의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세아의 아침밥이 담겼다. 시큼한 묵은지에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간 김치찜과 흑미밥, 가지런히 잘린 사과가 그 주인공. 밑반찬 하나 없이 소박한 상차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윤세아의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가 165cm, 45kg인 만큼 그녀의 아침 식단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다.
윤세아는 케이블채널 tvN '더 로드 : 1의 비극'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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