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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함소원(45)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함소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스 #몸매 영상 올라갈 때마다 46살의 몸매 관리는 늘 화제네요. 중국에 올라간 제 영상이요 ~ 많이들 궁금해하셔서 앞으로는 공유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얀 반팔티에 짧은 청바지를 입은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잡은 패션이 눈길을 끈다. 뽀얗고 깨끗한 피부, 날씬한 몸매와 뛰어난 춤실력, 잘록한 허리까지 함소원의 여리여리한 자태가 감탄을 부른다.
이어 함소원은 장우산을 이용, 긴 다리를 뻗으며 깜찍한 안무를 선보였다. 그러나 이내 함소원은 여유롭게 골반을 돌리거나 주저앉는 등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27)와 결혼,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20년째 몸무게 48.7kg"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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