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임영웅이 총을 든 모습으로 매력을 뽐냈다.
미스터트롯 측은 31일 인스타그램에 임영웅의 사진을 게재했다.
핑크색 자켓을 멋지게 소화한 임영웅은 왼손에 총을 들고 영화배우 포스를 발산했다.
네티즌은 “멋있어요” “잘 생겼어요” 등의 반응.
한편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1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유튜브 조회수도 9억 9,000만뷰를 넘어섰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뛰어난 비주얼과 마음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미스터트롯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