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 아시아선수 최초로 EPL 2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운 토트넘 홋스퍼의 월드클래스 공격수 손흥민(29)이 월드컵 최정예선을 위해서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한편 축구대표팀은 다음달 2일 열리는 이라크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월드컵 최종예선을 진행한다. 한국은 이번 최종예선을 통해 월드컵 본선 10회 연속 진출에 도전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