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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럭셔리 여행을 다녀온 스타 1위에 올랐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TMI 뉴스'에서는 '하룻밤에 얼마라고? 럭셔리 여행 다녀온 스타 BEST 14'라는 주제를 통해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대의 여행지를 살펴봤다.
이날 1위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재벌도 왕자도 부럽지 않을 방탄소년단의 여행지는 바로 두바이였다. 스페셜 포토북 촬영을 위해 두바이 여행을 했다는 방탄소년단. 인천공항에서 두바이까지 일등석 왕복 항공비는 1인당 약 1400만 원이었다.
두바이에서 방탄소년단은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대 규모의 '팜 분수'를 구경했다. 팜 분수에서는 올해 5월 'BTS Night'을 개최, 방탄소년단의 노래 'On'에 맞춰 분수 쇼를 선보였다고 한다.
이 분수가 위치한 곳은 두바이의 랜드마크이자 세계의 마천루로 불리는 '부르즈 할리파' 빌딩이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 나오면서 한층 유명해진 빌딩으로 높이만 무려 828m에 달하는 세계 최고층 빌딩이다. 총 공사비만 15억 달러, 한화로 약 1조 6900억 원.
두바이의 심장이자 상징과 같은 곳으로 두바이 정부에서도 엄격하게 관리하는 빌딩. 두바이 왕실, 글로벌 기업에만 옥외 광고를 허용한다. 그런데 이 빌딩에서 작년 뷔의 생일을 맞아 생일 축하 광고가 송출되었다고 한다. 단발성 광고료만 약 1억 원. 타임스퀘어에 이어 부르즈 할리파 빌딩까지 남다른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럼 명)의 남다른 클래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방탄소년단은 두바이 중심에 위치한 V호텔에서 묵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V사에서 선보인 이 호텔은 16세기 이탈리아 궁전을 연상시키는 건축양식에 아라비아풍을 가미한 곳으로 V사의 아트디렉터인 도나첼라 베르사체가 215개 객실의 가구를 디자인하며 주목받았다. 호텔 곳곳의 어메니티와 가구가 모두 V사 제품이라고. 뷔 역시 처음으로 이런 호텔에 와봤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한다.
최고층 임페리얼 스위트룸은 로코코 양식과 바로크 패턴이 합쳐서 유럽 궁전에 온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해당 객실에 묵을 경우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숙박비는 1박에 약 2800만 원이다.
한편 올해 지민의 생일을 맞아 아미들은 전속 테마 비행기를 3개월간 장기 운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사진 = 엠넷 'TMI뉴스'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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