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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구해줘! 숙소'가 쉬멍 팀의 승리로 첫 방송을 마무리했다.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숙소'에서는 6MC 김숙, 김지석, 박지윤, 도경완, 이진호, 김민주와 게스트 최예나가 놀멍과 쉬멍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배틀을 펼쳤다.
이날 '구해줘! 숙소'는 코로나19로 마음 편한 여행이 어려운 요즘, 자꾸만 떠나고 싶은 당신을 위해 뉴노멀 시대에 딱 맞는 '슬기로운 숙콕여행'을 제안하며 시작됐다.
첫 의뢰인으로는 딸과 엄마가 등장했다. 의뢰인은 서울에서 차량으로 2시간 30분 이내로 소요되는 강원도 바닷가, 조식,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반신욕이 가능한 욕조, 조용한 공간을 조건으로 꼽았다. 희망 숙박 금액은 1박 30만 원 이내.
MC들은 놀멍 팀과 쉬멍 팀으로 나뉘어 숙소를 살폈다. 쉬멍 팀은 양양 중정 펜션, 고성 오션뷰 호텔, 고성 감성 펜션들을 소개했다. 이에 맞서 놀멍 팀의 양양 농장 펜션, 양양 2인 전용 펜션을 살폈다.
그중 의뢰인은 쉬멍 팀의 '고성 오션뷰 호텔'을 선택했다. 중랑구에서 차량으로 2시간 소요되며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바다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곳이었다.
호텔은 로비부터 시원한 통창으로 이루어진 SNS 사진 맛집이었다. 숙소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자연 3종 세트도 매력적이었다. 객실에서 한눈에 들여다보이는 오션뷰. 심지어 침대에 누워 일출을 감상할 수도 있었다. 숙박비는 9월 평일 기준 조식 포함 30만 원으로 예산에 아슬아슬했다.
의뢰인 중 딸은 "에메랄드 바다가 너무 예뻤다. 침대가 각각이었다. 한 방에 있는 건 괜찮은데 같은 침대는 싫다"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엄마는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조식 뷔페"를 꼽았다.
[사진 = MBC '구해줘! 숙소'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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