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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으로 거울 셀카를 남긴 모습. 특히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가희는 "2주 만에 몸무게 4kg 증가, 근육량 3kg 증가"라며 키 168.5cm에 몸무게 54.4kg 등 인바디 검사 결과를 밝혔다.
그는 "체지방, 내장지방 빼야지 곧"이라며 "요즘 발리 F45 에서 주 3회 운동하고 서핑 오랜만에 한 번 하고, 테니스 주 1회 하고 유튜브 준비하느라 춤을 매일 췄더니 몸이 빠르게 벌크업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식단 조절은 따로 안 한다는 가희는 "균형 잡힌 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막 뿌듯하다. 여러분도 꼭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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