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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28)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3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부터 교제 중이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민아와 그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한 남성의 사진이 담겼다.
권민아는 "저도 하고싶은 게 있고, 해야하는 게 있고 이제는 옛날의 민아로 돌아가고 싶다"며 "당당하고 눈치볼 것 없이 더 과감하게 살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본인에게 큰 약점이 있다고 말하며 "가정형편이다. 힘들게 자라서 가정환경이 안 좋은 사람이 다가오면 거절하지 못한다"며 "이로 인해 거짓말에 속아 넘어갔고, 해명을 하려고 했으나 아무도 내 말을 믿어주지 않았따. 난 또 다 책임 지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남성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밝힌 그는 "어릴 때 강간상해죄, 그 사람 외에도 폭행당한 적이 많아서 남자는 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살았다"며 "근데 저도 이제는 당당하고 솔직하고 행복하게 살려고요"라고 새로운 다짐을 드러냈다.
한편 권민아는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서 일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당당하게 새 연애를 고백했다.
권민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3년 만의 복귀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사진 = 권민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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