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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윤주가 간 이식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윤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새로운 공간에서 활기찬 하루 시작!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얼른 내 셀카만 말고 여행 이야기, 산책 이야기, 맛집 이야기 올리고 싶다. 곧 꼭! 그렇게 업데이트하는 그날까지!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윤주는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한결 밝아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주는 지난해 4월 항생제 부작용으로 급성 간부전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지난 7월 간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사진 = 윤주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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