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이찬원이 아기 피부를 뽐냈다.
이찬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수하고 나면 피부가 탱탱해진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클렌징 폼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찬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달 25일 신곡 '편의점'을 발매했다.
[사진 = 이찬원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