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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41)의 아내 류이서(38)가 요리 솜씨를 뽐냈다.
류이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브루스케타. 지니도 너무 맛있어해서 아침으로 종종 해줘요. 저희만 먹기 아까운 맛. 나중에 꼭 해서 드셔보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류이서가 직접 만든 부르스케타가 담겼다. 바게트 위 토마토를 듬뿍 올린 부르스케타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예쁜 접시와 가지런한 플레이팅이 류이서의 남다른 센스를 짐작게 한다.
류이서는 전직 승무원으로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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