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본명 최수영·31)과 유리가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수영은 5일 자신의 SNS에 네 장의 사진과 함께 "나요기단골손님" "#유리한 식탁#" 이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수영과 유리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청순한 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수영과 정경호는 9년째 열애 중이며, 최근 소녀시대는 최근 완전체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했다.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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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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