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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에 샤넬 매장에 들러서 론칭 구매 선물로 드릴 헤어핀 그리고 브로치 사왔다"며 "너무 예쁘다"고 만족했다.
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김준희의 옆모습이 담겼으며, 머리에 직접 착용한 큼지막한 명품 헤어핀이 시선을 강탈한다.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그는 현재 남편과 함께 여성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지난 2017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2016년 기준 매출이 100억원에 이른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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