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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랑스가 핀란드에 완승을 거두며 월드컵 본선행을 예약했다.
프랑스는 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데신샤르피외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D조 6차전에서 핀란드에 2-0으로 이겼다. 프랑스는 이날 승리로 3승3무(승점 12점)의 성적으로 조 1위를 질주했다. 조 2위 우크라이나(승점 5점)와의 격차를 승점 7점 차로 벌린 프랑스는 카자흐스탄과의 7차전에서 승리하면 월드컵 본선행을 조기 확정한다.
프랑스의 그리즈만은 핀란드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프랑스는 핀란드전 승리와 함께 A매치 5경기 연속 무승에서 탈출했다.
프랑스는 핀란드를 상대로 벤제마와 마시알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그리즈만이 공격을 이끌었다. 라비오와 포그바는 중원을 구성했고 에르난데스와 두보이스는 측면에서 활약했다. 킴펨베, 바란, 조우마는 수비를 맡았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프랑스는 핀란드와의 맞대결에서 전반 25분 그리즈만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그리즈만은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프랑스는 후반 8분 그리즈만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그리즈만은 두보이스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해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프랑스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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