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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배우 이시영(38)이 남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가일 패턴의 보라색 니트를 입고 찍은 이시영의 셀카다. 털이 달린 니트로 스타일링한 이시영의 때 이른 겨울 패션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들에서는 부츠컷 팬츠에 부츠를 신고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미모부터 패션 소화력까지 완벽한 모습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영언니 너무 이뻐요", "흐억 심장어택"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와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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