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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현아와 던이 환상의 듀엣 파트너로 출격한다.
9일 현아X던은 첫 EP '1+1=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핑 퐁(PING PONG)'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1+1=1'은 꿈속에서만 상상할 수 있는 것들을 현실로 펼쳐놓은 앨범이다. 둘이 아닌 하나가 된 현아&던은 솔직하고 파격적인 음악을 다양한 색으로 표현했다.
현아와 던이 공동으로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핑 퐁'은 뭄바톤 리듬과 808 베이스로 이뤄진 강렬한 리드 사운드의 뭄바톤 댄스 곡이다.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마치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처럼 귀엽고 톡톡 튀는 가사로 담아냈다.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도 관전 포인트다. 중독성 강한 커플 군무와 현아&던의 개성을 살린 댄스 브레이크가 키치한 비주얼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아는 파란색 헤어의 인어공주, 던은 초록색 헤어의 피터팬으로 각각 변신해 비현실 그 이상의 판타지를 완성했다.
이밖에도 던이 단독 작사한 R&B 힙합 트랙 '딥 다이브(Deep Dive)', 펑키한 매력이 돋보이는 'XOXO', 연인의 마지막 대화를 아련하게 풀어낸 '우린 분명 죽을 만큼 사랑했다 (I know)'까지 완성도 높은 4곡이 수록된다. 던은 앨범 전체 프로듀싱, 현아는 3곡의 작사·작곡과 비주얼 디렉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1+1=1'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같은 시각 현아X던은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오후 8시 네이버 NOW. '#OUTNOW'에 출연한다.
[사진 = 피네이션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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