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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정순주 아나운서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는 줄 알고 민망해서 아무말이나 했는데 #동영상 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순주는 시폰 오프숄더를 입고 임신 25주차 아름다운 D라인을 보였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달 27일 임신 23주차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정순주는 올해 1월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사진 = 정순주 인스타그램 영상 캡쳐]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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