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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스윙스(본명 문지훈·35)가 근육질 몸매를 깜짝 공개했다.
스윙스는 12일 인스타그램에 "잘 가라 여름아 더웠었다"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상의를 벗고 상반신을 드러낸 스윙스가 미소를 지은 채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무엇보다 스윙스의 탄탄한 몸매에 시선이 쏠린다. 한눈에 봐도 쩍 벌어진 어깨와 우람한 팔 근육이 그동안 스윙스가 쏟았을 노력을 예상하게 한다. 스윙스는 평소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건강을 관리해왔다.
[사진 = 스윙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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