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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양미라(39)가 인스타그램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고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양미라는 15일 인스타그램에 "꺅🙊💕💕💕💕 저 인스타그램에서 추석선물 받은 뇨자에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thanks for @instagram ⭐️💕 #성공한 #인스타중독자 ㅋㅋㅋ #인스타그램 #만세 ❤️"라고 적고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가 인스타그램으로부터 받았다는 선물을 열어보는 영상으로, "어떻게 손 떨려"라며 긴장하던 양미라는 인스타그램 로고가 새겨진 선물이 모습을 드러내자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양미라는 구체적으로 어떤 선물인지는 명시하지 않았으나, 내부 사진에 비추었을 때 레코드 플레이어로 보인다. 양미라의 계정까지 새겨져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양미라의 선물 공개에 개그우먼 김영희(38)는 "대박 너무 이쁜데요!!???"란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양미라는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득남했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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