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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엘리스 멤버 가린(본명 민가린·19)이 러블리한 근황을 알렸다.
엘리스 가린은 15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근황 사진으로, 갈색 미니 원피스 차림인 가린이 마스크를 쓴 채 포즈 취하고 있다. 엘리스 가린의 늘씬한 기럭지가 돋보인다.
가린은 또한 "요상한 각도 🦋&✌🏻"라며 셀카 사진도 여럿 공개했다. 카메라를 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는 사진에선 가린의 발랄한 매력이 느껴진다. 같은 엘리스 멤버 벨라(본명 최윤아·22)가 "에뿌게 하구 오디가✨"라고 묻자 가린은 "가족여행 왔어요😝🧏🏻♀️히�m"이라고 답했다. 엘리스 멤버들의 훈훈한 우애가 전해진다.
[사진 = 엘리스 가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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