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16일 오후 서울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리그 한화-키움 경기가 열렸다.
▲ 키움 치어리더 박혜인이 맨 손으로 공을 잡고 있다.
▲ 치어리더 박혜인 '팬 대신 열정 응원'
팬들 몫까지 열정 응원을 선보이는 치어리더 박혜인.
▲ 박민서 '부러진 배트 안전하게 치워요'
배트걸로 변신한 치어리더 박민서가 부리진 이정후의 배트를 치우고 있다.
▲ 박민서 '공이 필요하면 달려갑니다'
공이 든 바구니를 들고 주심에게 공을 전달하는 치어리더 박민서.
치어리더는 팬들을 대신해 열정의 응원을 선보이고, 배트걸로 변신해 경기의 원활한 운영을 돕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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