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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39)이 가족들과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에바 포피엘은 16일 인스타그램에 "#웃어요😊 #통통해도괜찮아 #건강이최고👍"라며 "#해수욕장전세냄 사람한명도 없어 잠시마스크 벗고 인증샷📸 #2021년여름 아이들 바다를 한번도 못갔다고 꼭 가고싶다고해서 다녀왔어요~^^~ 이제 가을~ #byesummer2021🌊☀️"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빨간색 수영복 차림의 에바 포피엘이 선글라스를 쓴 채 해변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에바 포피엘의 건강한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
사진을 본 방송인 서동주(38)는 "몸매 왤케 좋아요 언니?? 😮"라고 댓글 남겼고, 에바 포피엘은 "축구하면서 7키로 늘어난 몸이지만 ㅋㅋㅋ😂 건강해요"라고 답했다. 이에 서동주는 "이게 7키로 는거라구여??!! 😮 넘 아름다운데 🔥🔥🔥"라고 치켜세웠다. 서동주 외에도 여러 네티즌들도 댓글로 에바 포피엘의 건강한 몸매에 감탄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남다른 축구 실력을 뽐냈다.
[사진 =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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