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38)가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힐링데이♥",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근한 체크무늬 카디건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운 계열 니트에 검은색 하의와 신발까지 남다른 패션 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머리를 장식한 주홍색 똑딱핀 역시 눈길을 끈다. 마스크 혹은 손으로 가리고 있지만 조그마한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숨겨지지 않은 상태. 우월한 손담비의 몸매와 아름다움이 감탄을 자아낸다.
손담비는 IHQ 예능 '언니가 쏜다'에 출연 중이다. 최근 언더웨어 화보를 위해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로 4kg을 감량,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