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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신주아(37)가 외출 전 셀카를 남겼다.
23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나가요"라며 "#태국댁 #ootd(오늘의 의상)"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레스룸에서 한껏 멋을 부린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명품 벨트와 가방 등으로 럭셔리함을 드러낸 그는 우월한 각선미도 자랑했다.
특히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너무 오랜만에 들었더니 가방이 찌그러졌다"며 미소지은 그다.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한 신주아는 현재 태국에 거주 중이다. 최근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태국 시내가 락다운, 자주 외출하지 못하는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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