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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형일이 건강 상태를 전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은 "'장군의 아들' 신마적 근황. 연예계 최강 목소리 소유자"라는 영상을 통해 김형일의 근황을 알렸다.
김형일은 "왼쪽 아랫배에서 무언가 작게 만져져서 병원 갔더니 종양이 5cm가 넘었다더라"라고 돌이키고 "방사능 치료를 하자고 했지만 머리카락이 다 빠지면 일을 할 수가 없었다. 주사를 넣어서 검사를 하다가 혹시라도 퍼지게 되면 다 들어내야 된다고 하더라. 다행히 수술만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김형일은 "수술하러 가는 것도 아내에게 이야기를 안 했다"고도 말했다.
김형일은 2017년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마지막으로 공백기를 가졌다. 그는 "베트남 합작 영화를 찍다가 중간에 코로나19가 터지는 바람에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 됐다. 욕심이 생겨서 영화를 해보려고 애를 쓰고 있다. 쉽지 않다"라며 "그동안 도전해본 게 많다. 요즘은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 춤 프로젝트를 제안받았다"라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가 벌써 2년째다. 사회에 계신 모두가 힘들 거다. 백신을 맞으면 좋아지지 않을까. 버티는 게 사는 거다. 저도 열심히 버틸 테니 용기 내시라"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영상 캡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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