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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장근석(34)이 근황을 알렸다.
장근석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달린다 #run"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지하철에 탑승해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검정색 모자를 눌러쓴 장근석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다른 사진은 벤치에 앉아 있는 모습, 개찰구를 빠져나가는 모습 등이다. 뚝섬유원지를 가리키는 표지판도 보인다. 장근석은 목적지는 따로 밝히진 않았다.
'아시아 프린스'란 별명으로 유명한 장근석은 지난 5월 일본에서 신곡 'Emotion'을 발표하고 인기 끌었다.
[사진 = 장근석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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