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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플레이리스트의 목금드라마 '팽'(극본 이매진 연출 백민희)이 인물 관계도를 공개했다. 범상치 않은 인물들의 관계 면면이 매우 흥미롭다.
'팽'은 갇혀 살던 20대와 달리 제2회차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고사리(윤소희)에게 네 명의 남자가 등장, 오는 남자 안 막고 가는 남자 팽하는 서른살의 불나방 로맨스 드라마.
29일 공개된 인물관계도에는 사리를 중심으로 극 중 인물들의 캐릭터와 관계를 간단명료하게 소개하고 있다. 사리를 둘러싼 네 남자는 물론 언제나 그녀의 편인 절친 삼총사까지 모두 공개돼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사리와 그녀를 둘러싼 네 남자다. 인생 2회차를 시작하는 서린이(서른+어린이) 사리와 그녀를 짝사랑 중인 남사친 피정원(최원명), 호감을 보이는 회사 대표 기선제(주우재), 미련을 가진 X같은 엑스 전우상(이승일), 그리고 관심을 표하는 연하남 연하림(김현진)이 짜릿하게 펼쳐질 불나방 로맨스를 예고하기 때문. 무엇보다 티저 영상을 통해 연하남 연하림과 뜨거운 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사리. 두 사람간의 쌍방 '호감' 화살표가 과연 끝까지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사리에게는 무조건적인 애정과 의리를 보여주는 절친 삼총사가 존재한다. 바로 오랜 친구인 두루미(방은정)와 예수원(백수희)이다. 모델 두루미는 오지랖 넓은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다). 예수원은 공학도 개발자인데 미신을 맹신하는 인물이다. 이처럼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에게도 공동 목표가 있는데, 바로 '새 인생 남주 찾아주기'다. 게다가 두 사람은 피정원과도 오랜 친구 사이로, 사리를 향한 그의 마음을 먼저 눈치챈 인물도 있다고. 이들의 활약 역시 눈여겨볼 포인트다.
플레이리스트 측은 "'팽'의 캐릭터들은 하나하나 각자의 매력이 확실하다. 다양한 인물들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또한 각 인물의 관계가 만들어내는 서사도 유쾌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팽'은 오는 10월 7일 목요일 오후 7시 왓챠와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사진 = 플레이리스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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