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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새 앨범 마지막 콘셉트 무드보드가 공개됐다.
엔하이픈은 30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정규 앨범 '디메션 : 딜레마(DIMENSION : DILEMMA)'의 마지막 콘셉트 '오디세우스(ODYSSEUS)'의 무드보드를 게재했다.
'ODYSSEUS' 무드보드는 인트로 트랙 비디오에 나왔던 바닷가가 다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따스한 햇빛이 내리쬐는 늦여름의 바다와 아름답게 저물어가는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선 일곱 멤버의 모습, 모래 사장에 꽂혀 있는 깃발은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며 연이어 공개될 콘셉트 포토와 필름 속 비주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엔하이픈은 앞서 두 가지 콘셉트 '스킬라(SCYLLA)'와 '카리브디스(CHARYBDIS)'를 통해 각각 화려한 세계에 입성했지만 왠지 모르게 내 것이 아닌 듯함에 쓸쓸하고 외로운 감정, 그리고 함께 보내는 소소한 일상 속의 행복을 그려냈다. 일곱 멤버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함께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DIMENSION : DILEMMA'는 엔하이픈이 데뷔 이후 발매하는 첫 정규 앨범으로,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6일 만에 선주문 60만 장을 넘어설 정도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하이픈은 이 열기를 이어 1일과 2일 'ODYSSEUS'의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빌리프랩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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