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안양KGC 양희종이 30일 오전 서울 반포동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KBL은 10월 9일 안양KGC와 전주KCC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1~2022시즌의 문을 연다. 2022년 3월29일까지 6개월간 정규리그를 진행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