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정아는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우리 제니가 태어났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제니'는 정아가 아이를 부르는 애칭이다.
이어 정아는 "많이 걱정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조리원 가면 라이브 한번 하겠다. 그때 많은 이야기 나누자"라고 알렸다.
한편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정아는 2016년 그룹에서 탈퇴했으며,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정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