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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감기 증세를 호소했다.
19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금 열이 37.5도를 넘어간다"라며 "요즘 너무 무리한 건지 일교차가 커서 그런 건지 감기·몸살이 심하게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픈 것도 싫지만 내일 촬영 있는데 열이 빨리 내렸으면 좋겠다.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팬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솔비는 본명 권지안으로 화가 활동 중이다. 지난 4월에는 노래 '앤젤(Angel)'을 발매하고 1년 5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하기도 했다.
[사진 = 솔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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